토욜아침 성당에서 신부님 축복받고 두대의 버스를 타고...
레지오 전단원 화성에 있는 요당리로 성지순례 떠납니다....^^
1호차 앞서고...
황금 들판을 바라보며 달려가다 보니...
어느새 요당리에 도착이네요....^^
입구부터 십자가의길 시작 합니다....^^
봄이의 본명이 베로니카 라지요~
베로니카와 성품이 비슷하다고 수녀동생이 지어줬다네요....^^
미사시간 전에 사진놀이 하고...
단체 사진찍는다고 모이라는...
미사중...
예수님이 특이한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