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는 예보에 화초 물걱정 안하고 다낭으로 떠났는데...
어제 돌아오자마자 살펴보니 물말라 있는 넘 하나없이,
기특하게도 꽃도 피고지고 모두 생생하고 무사하다,
어제부터 자는 잠을 오늘저녁까지 24시간 잤다....ㅎ
샤프란, 꽃범이꼬리, 란타나도 이뿌게피니..
기특하여라~~
노란 샤프란은 다지고...
분홍이는 어제본 봉오리가 오늘저녁 활짝핀 모습이다....^^
집에는 꽃들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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