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부천 나들이 간다..
전철타고 송내역에서 내렸다~
얼마만에 와보는 송내역인가,
투나한번 올려다 보고, 로데오거리로 향하는..
역도 변하고, 건물들어서고, 낯설다..
역앞에 있는 둘리공원은 둘리도 사라지고...
로데오거리에 있는 코다리집으로...
두아우는 미리와서 시켜놓고 날 기다리고 있다....ㅎ
점심 간단히 먹고 중동으로...
아타 딸 윤아가 까페를 오픈 했다,
중동 재래시장 입구...
까페테리아..
우리가 간다하니 아타가 미리 나와있다..
모녀가 아름다운 까페 잘 꾸려가길...( )...
나와 아녜스는 대추차를 로사는 카모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