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찔끔 내리더니...
잔뜩 흐린 주말이지만 그리 춥지않아 공원에 나가본다..
두껍게 언 호수는 썰매를 타도 될듯...
언제 녹을지 기약하기 어렵다....ㅠ
라밴다는 축 쳐지고...
아스타 밭은 갈색 추억 이구나..
푸르른것은 맥문동 뿐이고...
까치도 그네도 추워보인다....ㅋ
5시가 되면 잠자러 들어가는....ㅎ
쓸쓸한 겨울 공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네스네 집.. (26) | 2023.03.22 |
---|---|
헤어짐.. (29) | 2023.02.25 |
돌아오지 않는 해! (41) | 2022.12.31 |
u 턴... (24) | 2022.12.15 |
눈속에 얼굴을 묻고.... (31) | 202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