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행사인 대림환 제작,
구,반장, 들 모여서 분주히 손을 움직인다,
해마다 하는일이 왜케 새로운지 헌화회장님이 답답해 한다,
내 분야가 아니라 자신이 없다.....ㅎ

나의 작품이 완성되 간다....^^





한시간 넘게 씨름하니 완성이다,

오늘은 점심도 준다,
출장 부페가 오나보다,
부지런한 총무님, 셋팅마치고...






6,25 는 난리도 아니구먼!




다들 맛있게 묵고....ㅋ

설거지 까지...
성당에서 하루가 다, 갔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