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은 포근한 날이 좋았던 요즘...
주말에 비 소식 있으니 추워질 터,
오늘 날 잡고 다육이 대 이동 시켰다..
가을 햇살 받으며 예쁘게 물든 다육이덜...
화분대 목욕시켜 안으로 들여 놓으니 한가지 숙제 마친기븐....^^
연봉은 보라멍 들고...
장미쨉들 화려하구나~
노랗게 물든 천후엽변경, 춘맹,
연지 곤지 찍은 라울 어미와 새끼..
천대전송 반들반들 곱다,
다육이들 내려놓고 두 화분대 목욕시켜준다....ㅋ
화분받침들 설거지 시켜 말리고있는데....
길닦아 놓으면 소금 장사 지나간다더니...
말리고 있는 접시에 무당이가 설치고 다닌다....ㅋ
컴퓨터 방에 들어온 다육이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