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에 들어있는 강화마호가니 까페..
아우들의 나를 위한 이벤트다..
블에서 보기만 하다 평일에 왔건만...
인산인해에 주말은 어떨가 염려되기도,
유명새를 타면 막상 실망이다,
사진찍기도 꽃감상 하기도 좋은자리 맡아 차를 마시는일은
불가능한일 , 꽃은 환상적이지만...
다시오겠다는 생각은 접게됐다....ㅠ
입구부터 샤스타데이지 꽃이다,
샤스타 데이지 흐드러진 천상화원...
길따라 내려가보니 자연스레 언덕진 풀밭이다..
꽃도 많고 대지가 어마무시 넓다....^^
위에꽃은 모르겠고 아래꽃도 첨 보는데...
입구는 조금 조용하길레 자리잡고..
차와 쿠키를 주문해왔는데, 한정판매한다는
샤스타데이지꽃 쿠키를 용케 주문해 왔다,
달지않고 맛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