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다~ 고치고 아들이 어버이 날인데 저녁 먹자고...
아들차 타고 안양에서 손자며느리 만나 안양유원지로 들어간다..
한정식이나 장어중 택하라고 해서 장어 택했다..
한정식은 늘 먹는 기븐이라 별 감흥이 없는고로...
홍삼가루를 준다..
쏘스에 뿌려서 찍어먹으라네..
그래서 간판이 홍삼장어집?
장어 포식했다...
복분자 까지....ㅎ
산책길 걷다가..
까페에 들어갔다,
안양천이 흐르는 곳이다..
울필군 다이어트 한다고 허브차 시키고....ㅋ
난 언제나 레몬 에이드....^^
이근처에 필군 학교가 있어서...
잠간 들러보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