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팀 중 두명 빠지고...
다섯여인 1박2일 천리포 수목원으로 주말여행 떠난다,
오랫만의 집떠나는 충청도 여행...
아델라가 운전을 맡아하고...
서해대교 를 지나고 있고....^^
서산에 들어서자 점심을 먹기로...
오죽헌에서 냉면으로 통일 했다..
시골식당 너무 맛있게 한다....^^
비냉, 물냉, 시키고..
난 무조건 물냉면이다....ㅎ
단장이 회원이라 수목원 숙소를 잡을수 있었다..
숙소에서 내려다본 정원, 멀리 나무있는곳이 수목원 이다.
짐풀고 바로 수목원으로 향한다..
가는길에 으름꽃을 만났다..
나 처음 보는 으름꽃이다....ㅋ
수목원 들어서자마자 자목련이 반기고...
대극? 도 첨보고....ㅋ
여기도 자목련..
목련나무가 많고 종류도 참, 많다....^^
흰색 겹벚꽃이 탐스럽다.....^^
수양올벚나무 라고 팻말이 있다,
홍가시나무 길을 걷고...
낭새섬에 물이 들어오고있다..
운전 잘하는 아델라는 전시회도하는...
프로급 진사다....^^
산철죽에 반하고...
수선화도 종류별로 엄청 펴 있다....^^
흰색팥꽃? 나무와 할미꽃...
유명한 빈병갈 기념관에 들리고...
노란 목련꽃에 반해서 설레던 날이다..
목련나무도 많고 꽃도 여러종류다..
골든벨 수선화..
전문가 포스 나오네....ㅋ
동백과 만병초...
은방울 수선화...
수선화 종류 넘 많다.....ㅎ
분홍 만병초 너무 예쁨....ㅎ
많은 튜립중에 눈에 확! 띄는 튜립...^^
꽃비를 맞으며 숙소로 가는길....^^
천리포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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