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을 위해 집을 나서는 필군!
집떠나며 웃고 있지만, 집떠나면 개고생 이다.....ㅋ
네팔 공항에 내려서...
시내 숙소에서 만년설이 보인다,
쎌파와 등산 시작!
220m 출렁다리 란다,
쎌파도 휴대전화로...
며느리도 고생이다!
베이스 캠프에서 자고난 얼굴,
노숙자가 따로 없다.....ㅋ
이어지는 등산,
필군 힘든모습이 역력하다.....ㅠ
장하다, 필군!
웃을수있는 여유...
우박이 쏟아졌단다,
하루는 비요일이 였다고...
산에서 5박을 했으니....
해뜨는 만년설도 보았다는....
얼음동굴을 지나 걷고 또 걷고...
쎌파와 필군이 똑같아 보이는.....ㅋ
뭇찌다 울 아들!!
필군 네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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