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살고 있다보니 아파트 이곳 저곳이 고장이 난다,
난방 계량기가 고장이 나서 A/S 불렀는데 온다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어도 안오고 있다,
이럴때 제일 지루하다, 하여!
3년만에 뜨게 바늘을 쥐었나보다~
자투리 실밖에 없어 뭐도 못뜨고...
다육화분 옷 뜨고있다....누구한테 갈까요?
뜨게질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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