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이웃으로 어언 십여년!
실비아 자매님이 이사를 간다네요~
팀에서 유일하게 같은 60대 이고 성향이 같아 트러블 한번 없이
맘이 맞아 편하게 지냈는데....
섭섭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돌이킬수 없는 허한 마음을 내손으로 지은 밥 한번 먹여 보내고파
집으로 불러 들였읍니다.....-,-
후식은 오늘 생일 맞은
파비올라 자매님이 톰엔톰스에서...
TOM N T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