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환타시아가 터트리기 시작했다..
쿠키향이나는 난초는 맛있는 향기를 내 뿜고..
그속에서 나는 취하고 있고...
푸름은 아이비가 담당.
카랑코에가 2년째 꽃피고...
집하나 없이도 제소임 다하는 사랑초...
아젤리아를 기다리는건 설레임...
꽃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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