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중에 제일 작은꽃이리라~~
그러나 그 강렬한 보라색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노지월동이 잘돼서 하우스에서 살아남은것도 조금 있으면 꽃이 피리라..
혹시나 동사할까바 한폿은 방에서 겨울을 지냈다,
하여 벌써 꽃을 보여준다...^^
호야가 막, 피는 순간포착을 했다,
여러꽃대 물고 있지만 한넘이 먼저 폈네!
걸이대 주문한거 며칠만에 왔다..
작은 분들 올려놓기 좋을거 같다...^^
분갈이 시작이다~
빨간 찔레는 며느리 친구 단독지어산다고 해서 주고..
같은분에 있던 분홍 찔레도 독립시켜준다....^^
딸기 3폿 사온거 화분에 심어주공,
딸기를 따 먹을수 있을런지....ㅋ
왜철죽도 큰화분으로 옮겨줬다,
계속될 분갈이 누가 나좀 말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