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에 오랫만에 애기가 태어났다~
남동생 딸이 시집간지 10년만에 딸이 탄생했다,
어렵게 얻은 귀한딸...
두달만에 오늘 애기보러 갔는데...
똘망똘망 건강하다,
젓먹고 엄마 품에서 꿈나라로....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시기다,
친구들 애들은 다 커서 애기신발이...
소은이 한테 다~ 왔단다.....^^
집에오자마자 소은이 여름모자 뜬다~
있던 실이라 색상은 선택이 없다,
모자 다! 짯어요~~
소은이 가 태어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와 오늘... (0) | 2019.09.13 |
---|---|
카메라 집이 생기다, (0) | 2019.09.08 |
백화점 나들이... (0) | 2019.08.11 |
길가에서.... (0) | 2019.08.04 |
성모병원, (0) | 201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