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전야 날씨는 용광로를 방불케 한다~
아마도 오늘이 최고점을 찍은건 아닐까 생각든다,
행여 작은꽃들 햇볕에 탈세라 어닝펴서 가려주고,
물뿌려주고 안스러워 뒤돌아보고....
란타나 또다시 꽃대 올리는데...
석창포 도 필준비 끝냈다,
이렇게 뜨거운날 작은꽃 풍로초가 연일 꽃을 피운다,
어쩜 요레 이쁜짓을 한다냐......ㅋ
포체리카도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피는 쥐손이풀....
너무 예쁘구나,
하루 한번씩 그늘막을 만들어준다.....ㅠㅠ
태풍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