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여름날씨는 너무 덥다~
동생수녀가 한달간 특별휴가를 나왔다,
시흥 관곡지가 가까운거 같아 네비를 키고 둘이 잠간 들르자고...
갔는데 어쩜 이리 더운지 오래 머믈지 못 하고 돌아왔다.....^^*
입구에서 멀리 백연이 보인다~
파파야?
어려서 개구리밥 이라고 하던...
수생풀이 물위를 덮은모습도 예쁘다,
까페에서 연잎 아이스크림 으로....
더운열기을 식히고 왔다.....ㅎ
관곡지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