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좋은 봄날에 하루종일 흙과 씨름 했다죠~
꽃모종 사다놓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야 맘잡고 분갈이 한다,
이제 시작이니 몇번을 더 화원에 다녀와야 심에차서 그만 할런지......ㅋ
이끼 용담이 잘 퍼진다하니....
넓은 화분에 두폿 합식하고...
로벨리아와 청화국...
파란색 꽃 두종류도 데려와 집장만 해주고...
노란꽃 비덴스....
노지 월동 한다고 해서 델꼬왔다,
금꿩의다리도 독립 시켰다~
예쁜꽃 보여다오~~~
국화와 구절초 분리시켰다,
화분수 자꾸 늘어난다.....ㅎ
나의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