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빛이 하늘이고 어느빛이 물색인지 모르는 동해주문진이다~
점심을 먹으러 주문진으로 왔는데 하늘색이 물색이요 물색이 하늘색이다....^^
언제나 다먹은뒤에 찍는 ....ㅋㅋㅋ
회와 매운탕이 정말 맛 있었다,
해안길을 달려서 한계령으로 간다,
눈이 부시게 파란 바닷길은 차 안에서도 충분히 감상한다,
한계령 휴개소에 도착,
인천에서 왔다는 바이크족 오빠들이다~
대다나다 랄수밖에...
한계령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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