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이 활짝 폈다~
참! 신기하게 생겼으며 당근 예쁘다,
물론 공원이나 사찰같은데 무리지어 많이 피지만....
그곳의 수백송이보다 내 뜰에 두송이가 훨~ 귀하고 소중하다.....^^*
작은 나비가 찿아들었다,
넌 이름이 뭐니?
피고지고를 반복하는....
제라들과 꽃댕강....
가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