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 자매님이 생일을 맞았다~
6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얼마나 젊고 예쁜지....
나이듦이 아까운 여인이다~
바지런 하고 기도 많이 하는 생활 습관이 젊음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
예약을 하고 왔는데도....
조금 기다려야 했다~~
울팀 모두 건배!
이 코다리찜, 쏘스맛이 그리워...
다시찿은 송도 곤드레밥집....
송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