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단에 채송화가 한창이다~
매일 피고지고를 반복하니 예쁘기 그지없다,
3가지 색이 한 화분에서 피고 지고....
서양 채송화도 새로 들이니 동서양의 채송화가 서로 경쟁을 하는듯.....^^
야생화 화분에 수레국화 폈다지요....^^
앵두 다, 따먹었다오.....ㅋ
늦게피는 왜철죽이들도 막바지다,
약혜비수도 끝물이고....
흙사러 갔다가 서양채송화 한폿 들고와서....
화분에 옮겨심고 몇가지 꺽어 긴 화분에 꽂으니....
뿌리도 없이 꽃을 피운다,
한련화는 씨방을 달고....
테라스에서 낙조를 보며....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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