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베란다로 나간다~
지금은 페라고늄 시대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페라고늄에 반한 나!....ㅋ
어느덧 작은 내정원은 제라들로 가득 하다,
특위의 냄새도 없고 꽃이 예뻐 하나둘 들인것이 어느덧 서너 종류...
이름 모를 난도 화랴하다,
앵초도 여기저기서...
이것들을 다 끌고 어찌 이사를 갈지...
알흠다운 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