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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마지막 미사,

by ▶ 봄이 ◀ 2012. 1. 16.

 

 

   성전 지으시며 5년 동안 고생하신 마태오 신부님이

   발령 받으셔서 오늘 다른 성당으로 가십니다,

   정든 신부님!

   차마 때쓰지 못하고...

   목이 메입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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