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지막 미사, by ▶ 봄이 ◀ 2012. 1. 16. 성전 지으시며 5년 동안 고생하신 마태오 신부님이 발령 받으셔서 오늘 다른 성당으로 가십니다, 정든 신부님! 차마 때쓰지 못하고... 목이 메입니다~ 안녕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치원 졸업, (0) 2012.02.22 입학 선물, (0) 2012.02.03 첫 산행, (0) 2012.01.11 오븐, (0) 2012.01.07 인천 대공원 (0) 2011.10.22 관련글 유치원 졸업, 입학 선물, 첫 산행, 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