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오리 하나,둘, 터트리더니 어느새 활짝!
종이꽃 향기가 이렇게 달콤 했던가.....
뜰안에 달콤한 향기가 넘처난다~~ 홍 홍 홍!
군자란 첫꽃이 색감으로 보답하고....
산이스라지 (산앵두) 어미 나무도 피,피, 하고 있다~
봄이라고 어김없이...
고사리 같은 손을 내미는 무화과...
산앵두 드뎌 하나, 둘, 터진다~
매화 보다 더 예쁘구나!
지는 꽃
피는 꽃!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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