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들과 새해 첫 모임,
추운 날 멀리가지 말고 동네에서 놀자고.....ㅋ
집앞에 갑오징어 요리집이 생겼는데 맛 있다고,
커피도 바로 옆에 빽 다방으로 옮겨서 편한 일정을 보낸다.....^^
집앞에 빽 다방이 생겼는데
커피점은 잘 가는 편이 아니라 가본적은 없다,
오늘 빽다방으로 들어가기로....
2500 원짜리 커피가 다른 커피점 비교하면..
완전 3배는 된다배가 불러서 못 먹을 정도.,....ㅋㅋ
상3동 빽 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