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 생일을 지내는우리집!
아들 생일이 한글날과 겹쳤다~
아침 일찍 냉동실에 현미찹쌀 가루 내놓고,카스테라 부스려 놓고....
새알심 만들어 삶아서 쑥 현미찹쌀 경단 조금 만들어 아들네로 간다......^^*
아들네와 소래포구로 나간다,
수년만에 와보는 소래포구는 분위기 완전 달라져 있었다
수인선 기차도 보이고....
조개구이가 먹고싶다고 만장일치로...
대하와 조개 원없이 먹은....ㅋㅋㅋ
아이고! 필군 애비는 쎌카봉을 들고 나왔네.....ㅎ
케잌은 까페에서...
소래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