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나 대부도로 향합니다,
대부도에 도착하니 비는 그쳤는데 잔득 흐린 날씨 입니다....^^*
송도 신도시와 유람선이 보이고..
달리는 차에서 찍으니 사진이 영 아니네요,
섬 들판에도 황금 물결이 물들고...
대부도 포도 달고 맛 있어요~
한박스씩 사들고 옵니다,
역시 대부도 칼국수가 맛 쵝오!!
칼국수집 뒤로 고마리 밭이네요,
옆에 식당엔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대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