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구름 찬란한 초가을..
우리팀 모처럼 전원출석,
오랫만에 회식하러 소래산 자락으로 나간다,
아녜스 자매님이 딸이 승진했다고 쏘겠다나?
보나단장 고딩친구가 개업했다는 식당으로 고고!
나 요즘 날마다 회식하게 되네....^^*
소 한마리닷!
고기도 막국수도 맛있고...
보나 옆이 사장님,
보나랑 닮았따~~~
화장 안했다고 못찍게하는 마로,
몰래 찍었따~~~
핸폰으로 가려지는 얼굴..
소래산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