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뒤늦게 치킨을 사들고 돗자리 들고 왔다,
나무 그늘에 자리잡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장미향 마시며...
낯에 치맥이라... 꽤 맛있더라는.....ㅋㅋ
새모델이 왔다.....ㅋㅋ
장미원 정문에 토담이라는 음식점으로..
생각보다 맛있다, 저녁을 다들 많이 먹었다,
된장 찌게에 다들 반했다는.....
장미,장미,장미,
막내가 뒤늦게 치킨을 사들고 돗자리 들고 왔다,
나무 그늘에 자리잡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장미향 마시며...
낯에 치맥이라... 꽤 맛있더라는.....ㅋㅋ
새모델이 왔다.....ㅋㅋ
장미원 정문에 토담이라는 음식점으로..
생각보다 맛있다, 저녁을 다들 많이 먹었다,
된장 찌게에 다들 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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