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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크리스 마스 선물,

by ▶ 봄이 ◀ 2013. 12. 25.

 

 

     필군과 협상을 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많이 받았으니 선물대신 맛있는거 사 주겠다고~

    그러면 지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사 달라고...

    하여 필군 집으로 가는 나!

    집에 도착 하니 선물 자랑이 치 솟는다,

    원격 조정 헬리곱터와 자동차!

    울 필군 흥분 상태 당분간 오래 갈듯싶다.....^^*

 

 

 

 

 

 

 

   어제 아빠와 반 친구들과 눈 썰매장에 갔다왔다는데...

   얼음 위에서 굴르는 바람에 얼굴을 갈았단다,

   얼굴 몇군대 상처가 남아있다......ㅠㅠ

 

 

 

        레스토랑 일 피노,

     이집 크림 파스타에 반했다는 필군,

     인천 송도 상륙작전 기념관 근처다~

 

 

 

 

 

 

 

    쎌러드가 먼저 나오고...

 

     다행히 필군은 쎌러드를 잘 먹는다,

 

    화덕피자 두판 시키고..

    누릉지 파스타,

   나름 맛 있었고...

   크림파스타 정말 맛 있음....ㅋㅋ

 

    필군을 위한 외식이라

   필군의 선택을 따라야 했던 외식....ㅎ

 

    송도 일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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