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첫 주일 청명한 가을날~
언니, 오빠, 사촌동생들과 가족 나들이 선운사로 갑니다,
만경평야 황금들녘을 지나 고창 선운사에 도착 하니 시장끼가 돌고...
풍천장어 고장에 왔으니 장어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흐미~~ 맛 나네.....ㅎㅎㅎ
만경평야,
선운사 가는 길은 물소리와 함께...
스님이 팝송을 멋드러지게 부릅니다,
그 팝송 CD를 판매하고 있네요,
꽃무릇 보고 싶었는데....
다~지고 요모양 이네요....ㅠㅠ
아름드리 동백 나무가
빽빽 합니다,
사촌 동생들,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