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 일찍 서창동 주말 농장으로 달렸다~
친구가 고구마줄기 뜯어가라고 해서 농장에서 7시에 만나기로...
워낙 더운 날씨라 아침이지만 땀이 줄줄난다....ㅠㅠ

친구남편은 농사를 잘 지으신다..
참깨밭에 깨꽃이 꽃밭을 연상하는...^^



가지꽃이 참 예뿌다~




고추따고 부추 배고...
풍성한 찬거리 생겼다~~




오늘 아들이 일찍 온다고해서...
고구마줄기 볶고 깻잎볶으니 나물이 두가지다~

며느리가 아들손에 반건조 생선..
민어,가자미,참돔,등등 몇마리 보냈다
농성어라는 생선을 졸였더니 쫀득하니 맛 있다,



국은 순두부 찌게로 하고...



부추 다듬어 오이 깍뚜기 하고...

농성어 한마리로 둘이 푸짐하게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