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들 며누리가 저녁을 사준다고 오겠단다~
퇴근길에 만나서 오니 늦은 저녁을 먹는다,
늦은시간에 거창하게 먹기싫어 집앞 상가에 스파게티 집으로 간다..
필군은 학교에서 바뿌다고 얼굴도 못보고...
셋트메뉴로 정하고...
스파게티 두가지와 피자, 쥬스가 기본 으로 나오고,
와인은 추가로 시켰다~
화요일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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