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회장 김국화 마리아네 집에 오랫만에 가보니...
흥부네 처럼 박이 주렁주렁 달려있다...ㅋ
흐미, 저 박속에 금은 보화 들어있나 타 보자~~
파도 뽑아주고, 가지도 따주고...
가지꽃이 너무 예뻐서 화초보듯 찍었다....^^
유홍초와 장미 봉숭아 꽃이 한창이다..
국화마리아랑 이른 저녁을 무지락에서 먹는다,
넓은곳으로 이전하고 새로 단장했다하니 한번 가봤다,
새로 단장해서 깨끗하고...
넓은 주차장이 맘에든다,
국화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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