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작년에 삽목한 분홍능소화가 꽃을 피웠다,
꽃은 작지만 은은한 분홍색이 우아함을 풍긴다...^^







보고 또 보고...




샤피니아가 3가지 색으로 늘어났다....ㅎ
얻어심은 찐보라와 연보라 까지 3가지다,








란타나 어미는 성당에 심어주고...
새끼 삽목이가 한송이 피고있는...








코스모스 피고지고 끝이없다~~



어제 헌화회장이 준 분홍 안개..
요, 작은 꽃이 겹으로 핀다.....ㅎ






일년에 한번 환호성을 터트린다...
덴드로비움이 올해도 화사하다....^^











어제 밤새내린비로...
실잠자리는 다용도실로 들어오고...
아침에 테라스에는 뱜새끼만한 지렁이가 나왔다,
증말 싫타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