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아들 금요밥상을 차려본다..
냉동실에 있는 등뼈 해동 시켜서 묵은지 찜하고..
묵, 쑤어 무치고 계란찜 정도로 간단상차림이다..
이정도 할수 있음을 감사하며...
흐믈흐믈하게 두시간 푹 고아서...
작은 냄비에 덜어서 들깨가루 듬뿍넣어..
한소끔 끓여 상에 올리고,
도토리묵은 김치와 무쳐주고...
전자랜지에 달걀찜도 하고...
두달만에 아들 금요밥상을 차려본다..
냉동실에 있는 등뼈 해동 시켜서 묵은지 찜하고..
묵, 쑤어 무치고 계란찜 정도로 간단상차림이다..
이정도 할수 있음을 감사하며...
흐믈흐믈하게 두시간 푹 고아서...
작은 냄비에 덜어서 들깨가루 듬뿍넣어..
한소끔 끓여 상에 올리고,
도토리묵은 김치와 무쳐주고...
전자랜지에 달걀찜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