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은 오늘...
구역장 회의 끝나고 점심식사 를 군자동 솔밭으로 향하는데...
성당 봉고차 한대에 모두 타고 신부님이 운전하셔서 간다,
작년 여름에 가보고 이 겨울에 다시 찿아가는데..
체구도 작은신 신부님 운전은 터프하게 하시는....ㅎ
겨울이라 쓸쓸히 낙엽만 쌓여있다..
성당에 도착하면 늘 신부님이 커피를 내려주신다는....ㅎ
오리백숙 집에서...
봄날같은 오늘...
구역장 회의 끝나고 점심식사 를 군자동 솔밭으로 향하는데...
성당 봉고차 한대에 모두 타고 신부님이 운전하셔서 간다,
작년 여름에 가보고 이 겨울에 다시 찿아가는데..
체구도 작은신 신부님 운전은 터프하게 하시는....ㅎ
겨울이라 쓸쓸히 낙엽만 쌓여있다..
성당에 도착하면 늘 신부님이 커피를 내려주신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