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달개비가 시작이다~
너무 일찍 져버려서 아쉽지만 하얀꽃이 아침을 여니 상쾌하다,
이꽃저꽃, 떼창을 부르는 요즘 꽃멀미 중이다...ㅎ
왜철죽 유일한 흰색 벽공..
애기는 애기다~
작은 애기 달맞이..
욱학이 4 화분이다~
노지동면한 어미분이 젤 늦게 피고...
넙죽이 얼굴이 예쁘다네~~
석곡과 긴기아난이 또 전성기를 만났나...
동국 꽃수 늘리고...
향 달맞이 향기 내 뿜는다...^^
분홍 찔레와 우단동자 기지게 피고...
독립 선언한 버뮤다 와 페라고늄 들...
이름 모를 벌레출현하고...
까만 벌은 매일 찿아와 욱학속에 코를 박는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