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며느리 부지런히 밥상을 차렸네요~
일찍 먹어보기 첨인듯...
뒤이어 산책을 나갑니다,
상쾌한 아침 입니다
날씨가 오랫만에 너무 좋은 아침 입니다~~
부자 쑈단을 만들어도 될듯....ㅋㅋㅋ
골프장 너머로 설악산이 보이네요~
마음이 설레이는....
키 반납하며...
수정을 좋아하는 필군,
프론트 수정 앞에서..
바다 또 보고싶다는 필군 요청에 가까운 비치 해변으로...
바다를 좋아 하는지 몰랐읍니다,
떠날줄 모르는 필군! 여름에 또 오자고 달래서 나옵니다,
모래가 참! 곱습니다....^^
아무데서나 저질 땐스를 ....ㅋㅋㅋ
울! 아들 공중부양?
비치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