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간격으로 택배가 도착 했다~
바니테일 꽃씨가 먼저 도착하고 다음날 플분이 도착..
바니테일을 살수가 없어 꽃씨로 사게되고...
파종 시기가 와서 플분도 장만했다..
바뿌다, 이제 시작인데...
바니테일 씨가 30개라고 하는데...
너무 작아 세어볼수가 없다,
씨값보다 택배비가 더 비싸다....ㅠㅠ
플분이 도착햇다~
물받이가 있어서 선택한 10개 의 화분,
두화분에 나눠심었다~
세상에~~
3일만에 싹이 나왔다,
에해라 디여!!
지난달에 파종한 뱀무..
드럽게 안자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