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영상의 날씨다~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노숙하던 노숙자들 집 지어 주었다,
6,25 는 난리도 아니네.....ㅠㅠ
미리 안으로 들어온 월동 못하는 화분들...
안방 배란다 다, 차지했다...ㅠ
내영역 빼앗기다~
다육이도 미리 와있고...
발 디딜곳도 없구나~
아들이 꺼내서 맞춰놓고 간 하우스...
혼자 살살 펴서 고정 시켰다~
안으로 들어와 보니 꽤 넓어서 살림도 하겠다....ㅋ
낑낑대고 다, 옮겼다,
아이고 ,내팔자야, 이게 무슨 고생이고.....ㅠ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