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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송구영신,

by ▶ 봄이 ◀ 2013. 1. 1.

 

 

  연말 나들이 계획을 (빙판길 무서워서)취소하고...

  집에서 떡만두 끓여먹고 필군 좋아하는 아이스케잌 불 켭니다,

  성냥불이 활활 일어나는거보니 내년을 기대해 보며...

  보신각 종소리에 소망을 빕니다,

  이웃님들 가정에 2013년도 소원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을 보내고 맞는새해 아침! 하얀 눈이 밤새 내렸네요,

  그런데 또 하늘이 어두어 지더니 눈발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점점 커지는 눈송이....

  함박눈으로 변하더니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 집니다~

  새해 첫날 부터 함박눈이...

  새해에는 모두 부자돼는 징조가 아닌지.....^^*

 

 

 

 

 

 

 

 

 

새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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