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나들이 계획을 (빙판길 무서워서)취소하고...
집에서 떡만두 끓여먹고 필군 좋아하는 아이스케잌 불 켭니다,
성냥불이 활활 일어나는거보니 내년을 기대해 보며...
보신각 종소리에 소망을 빕니다,
이웃님들 가정에 2013년도 소원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을 보내고 맞는새해 아침! 하얀 눈이 밤새 내렸네요,
그런데 또 하늘이 어두어 지더니 눈발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점점 커지는 눈송이....
함박눈으로 변하더니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 집니다~
새해 첫날 부터 함박눈이...
새해에는 모두 부자돼는 징조가 아닌지.....^^*
새해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