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보고온 강화 전원주택을 결정하러 가자해서...
황금 들판을 지나 강화로 달린다,
먼저 해솔 전원마을 먼저 보자고 도착...
맨위에 이집은 두채가 가족끼리 2세대가 사는 집이란다,
정원이나 집이나 잘 꾸며진 집이다,
여기까지는 해솔전원 마을이다,
대지와 건물이 큰 집이고 가격대도 5억 이상이다..
맛집이라고 소문난 짜장면집에서...
쟁반 짜장으로 점심을 먹고 ...
봄에 다녀간 벚꽃마을로 갔다..
동네 다, 돌아보고 한집 찜하고 왔다,
구경하는집에서...
부엌창으로 내모습을 찍었네.....ㅎ
맨 앞집에 구절초가 예뻐서 구경하는데....
뽀매가 후딱 들어가는 바람에 맘씨좋은 주인덕에 집구경도 했다,
살고있는지 2년됐다는데....
정원을 잘 가꾸고 사시는...
마로네, 쎄컨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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