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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털 모자,

by ▶ 봄이 ◀ 2012. 12. 20.

 

 

  작년 이맘때 필군 모자를 짜서 주었지요~

  학교들어가는 기념으로 손수 떠 주고싶어서...

  엇 그저께 잃어 버렸다네요,

  벌써 몇개째인지...

  어릴때부터 짜준 모자를 툭, 하면 잃어 버리네요,

  남은실이 넉넉지 안치만 다시 하나 뜨기 시작 합니다,

  회색실이 약간 모자란듯하여 방울이 엉성 하네요,

  이틀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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