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석곡인줄 알고 키웠는데....
오랫만에 첫꽃이 피고보니 석곡이 아니네?
상동아우 로사가 준거라 사진찍어 물어보니...
석곡아닌 양난 이란다.....ㅋ
이름을 검색해보니...
덴드로비움 종류고 로디게시 라고..
이름 찿아줬다,
암튼 예쁘다~~
호야가 또...
3층 할머니가 잎하나 나온거 떼어준 알록카시아...
한달만에 3잎이 되었다,
물준 다음날 잎끝에 물방울 맺히는 현상이 신기하다...
앵두 수확 했어요.....ㅋ
미니겹 샤피니아..
단골 화원에서 덤으로 줬는데...
이쁘다~~
목마가랫 삽목이가 꽃을 피웠다,
어미는 두달만에 대품이 되고...
넙죽이 이름을 알아냈다..
욱학 이라는데, 맞는지 모르겠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분제처럼 자라 첫꽃을 한송이 피워냈다..
약혜비수도 삽목이가 분재처럼 자리잡고...
올해는 꽃도 많이 달고있다....^^
낯달맞이 두가지가 한꺼번에 피니...
분홍이는 향 달맞이라 향기를 뿜어내고..,
3년째 피는 노랑이도 뜰을 환하게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