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by ▶ 봄이 ◀ 2012. 12. 12. 오래된 선인장, 점점 꽃 수가 줄더니 몇년전부터 한두 송이만 핀다, 천상의 꽃이라고 이름 지어 주었건만... 겨우겨우 명맥을 이어가는데.... 고이접어 나빌레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꽃과 같이 곱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다! (0) 2013.01.11 어머나! 봄인가? (0) 2013.01.07 국화차 향기.. (0) 2012.10.27 생태수목원, (0) 2012.10.14 국화향기, (0) 2012.10.14 관련글 붉다! 어머나! 봄인가? 국화차 향기.. 생태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