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월동한 단정화가 다글다글 하다..
새끼 단정화가 실내에서 작은 몸으로 일찍 꽃을 보여줬는데...
다시 또 꽃을 보여준다, 제2의 전성기다
노지월동 잘하는 단정화...
수형까지 멋지구나...
새끼 단정화가 또 꽃을 피고있다,
토분에 분갈이 해서 어미와 나란히 찰칵!!
분홍찔레와 우단동자가 키다리 경쟁을 한다,
둘다 분홍이 빨강이 이쁜이로구나,,
호야도 두번째 피고있다,
꿀 달린거 보이시죠?
천연의 향긋한 꿀맛이로다,
풍로초 풍년이다,
겹풍로초도 피고 하양 빨강
도대체 몇 화분이냐....ㅋ
펜스테몬 하얀꽃이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