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일요일...
아들네 식구 총 출동...
쓸고 닦고 옮기고 대청소에 창고 정리까지 싹다!!
엘레베타 옆에는 집집마다 창고가 하나씩 있다,
잡동사니 집어넣기 좋은....ㅋ
너무 산만하다고 아들이 나무 재활용으로(조기 저 각목으로 헤체시켜서)
선반 비스므리 하게 짜줬다,
짠! 각목이 이렇게 변했다는....^^
싹, 다들어 갔어요,,
청소는 필군을 시키네요....ㅠ
소파까지 옮겨놓고 묵은 먼지 쓸어내니...
속이 셔~언 하네요....ㅋ
바구니의자는 김치냉장고 자리로...
김치냉장고 는 방으로 드가고....^^
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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